개발경위 - 초파리 애벌레에서 면역조절물질인 단백질펩타이드를 분리추출하여 항바이러스제로 개발하여 현재 러시아, 인도 등에서는 실제로 항바이러스제로 출시 사용 중입니다. 곤충에서 추출된 세계최초의 면역조절 물질입니다.

최근 이 성분의 면역조절효과에 대한 다른 인식, 아토피도 면역관련 질환이라는 인식에 착안한 결과 이번에 아토피용 화장품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.

ATα는 독성실험결과 무독성이 입증되었으며 스테로이드와 무관한 제품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.

또 스테로이드와는 달리 제품 내성이 생기지 않으므로 사용주기가 점점 짧아진다든지 필요량이 늘어난다는지 하는 문제점이 없습니다.

인간의 면역세포의 약 80% 정도가 피부에 분포되어 있고 이 세포들은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합성합니다. 일반적으로 아토피성 환자들은 이 염증 유발 물질인 IL1-α, IL1-β, IL18이 과다하게 합성되나 AT-153을 환부에 도포하면 이러한 물질이 현저히 감소되고 손상된 피부도 신속하게 회복됨이 동물실험 결과 입증되었습니다.

따라서 AT-153은 이러한 물질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에 따른 가려움 증세 및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것으로